Typiler

OCI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의 약자로 오라클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입니다. 오라클에서 이벤트로 몇몇 자격증이 올해(22년) 2월말까지 무료로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빨리 공부해서 시험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OCI Architect 2021 Associate(1Z0-1072-21) 시험을 보았습니다. 저도 급하게 시험을 접수하고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최신 덤프를 구해서 덤프를 보았고, 거기서 대부분 나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가본 사이트인데 공부하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examtopics.com/exams/oracle/1z0-1072-20/view/

사이트에 정답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Reveal Solution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정답이 B로 표시되지만 Community vote distribution 에 C가 정답이다라고 나오니 이부분은 참고하십시오.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Zoom으로 회의가 진행할 수 있는 PC에서는 응시가 가능합니다. 응시에 관련한 PC의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 해야할 점은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험응시하면 Secure Browser를 설치하고 마이크와 캠이 동작되는지 확인하고 바로 시험에 응시하면 됩니다. 신분증 검사는 없었으며, 화면에 나오는 코드를 입력하고 들어가면 바로 시험에 응시됩니다. 저는 12시 시험이였지만 11시 30분부터 접속가능하여 테스트 완료후 바로 응시했습니다. 시험은 약 20분정도 보았고 12시에 시험을 끝내고 나왔습니다.

결과는 바로 나타나며 65% 이상이면 패스가 됩니다. 

81.8%로 저는 합격을 했습니다. 최신 덤프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 마스터 1급 2급 2021년 마지막 시험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번 2급에 이어서 1급을 취득하기 위하여 늦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관련 서적을 처음부터 한번 보는 것은 기본이고, 1급과 2급의 차이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아래는 KAIT 사이트에 나온 출제 기준입니다.

1급에 추가된 부분을 보면 문법으로 클래스, 모듈과 패키지, 예외처리, 파일 데이터 읽기, 쓰기, 알고리즘 정렬, 알고리즘 검색 등이 있습니다. 그외에 부분은 2급과 비슷하거나 난이도가 좀 높을것으로 조심히 예상됩니다.

조금더 정확한 시험에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급에서 추가되는 내용에 대하여 빨간박스를 쳐두었습니다.

지난번 시험에서 100점으로 합격을 하였지만, 자만하지 말고 이번 시험을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파이썬에 대한 두려움은 없지만 시험 공포증이 해가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그게 걱정입니다. 이러한 걱정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이로 인해 다시한번 기본기를 다지는 좋은 연습이 되기도 합니다. 

회사의 고과정책때문에 자격증 개수를 늘리려 일부러 2급을 취득해 두었지만, 그때 1급을 바로 취득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있긴합니다. 저에게 시험은 항상 공포니까요. (시험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ㅜㅜ)

블로그에 앞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하나씩 올려볼까 합니다. 저도 다시한번 기본을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기때문입니다. 

모두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합시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새롭게 발표한 윈도우 11이 발표되었습니다. 윈도우 11은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여러 기능 추가 및 UI,UX를 개선했습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PC를 쓰는 방법에 맞춰 바탕화면 및 작업 창을 맞춤형으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알려졌습니다. 아래 윈도우 11 소개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윈도우 11 소개영상

요구사양

변경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디자인 UI,UX입니다. 바탕화면은 마치 Mac 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고, 창 최소화, 최대화 등의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개선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보에 의하면 작업표시줄 위치는 변경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단에 강제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좀 아쉽네요. 그리고 시작버튼을 눌렀을때 아이콘형식으로 앱을 보여줘 모바일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모바일에 익숙한 세대를 겨냥한 느낌이 듭니다. 영상에서 확인된 앱중에 채팅앱이 있는데, 이것은 Microsoft Teams 의 기능이 채팅 앱을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전설치되어 있던 Skype 앱은 제거되었습니다. Microsoft Teams은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또는 iOS 장치에 SMS를 발송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특정 앱의 화면만 상대방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플랫폼으로 설계된 앱이라고하니 나와보면 사용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가벼워 졌다고 합니다. 신형 CPU 장착 PC는 기존 윈도우 10에 비해 성능이 더 좋아졌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HDR 지원이 강화되었고, Xbox Series X|S에 탑재된 엑스박스 머신러닝 HD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보안 기술 설계가 운영체제에 접목되었다고 합니다. 신규 보안 기술이 내장되어 있으며 제로 트러스트 지원 운영 체제를 제공해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무단접근을 차단한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기능과 특징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개발자 버전이 유출되어 이미 설치를 진행해본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직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사용자는 11으로 무료로 가능합니다. 단, PC 성능을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한 새로운 보안 기술 설계가 운영체제에 접목 되며 하드웨어 보안을 충족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선 보안 부팅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보안 부팅은 시스템 펌웨어에 숨어 보안 소프트웨어를 회피하고, 운영 체제 부팅 시 시스템 권한을 탈취하는 악성코드를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OEM에서 인증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부팅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부팅 단계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보안 프로세서(TPM2.0)을 탐재해야한다고 합니다. TPM은 암호화 키 등 보안 정보를 저장하는데 사용하는 모듈로, 데이터를 암호화해 유출 사고 시 보호하는 '비트로커' 기능이나 잠금 기능인 윈도우 헬로 등에 필요한 정보를 보관하는 기능이라고합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위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PC설정이나 제어판의 장치보안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보안 프로세서(TPM) 버전과 보안 부팅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이를 지원한다면 해당 항목이 표시되면서 '장치가 표준 하드웨어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하는데, 저는 아래와 같이 아무런 표시가 없고, '표준 하드웨어 보안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드디어 PC를 살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MS의 'windows pc health check'를 설치한 뒤 윈도우 11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21년6월30일) 관련 프로그램 수정으로 다운로드 경로가 막혀있습니다. 수정이 된 이후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s://www.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11

참고사이트

https://www.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11-specifications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98604 

https://namu.wiki/w/Windows%2011

이전부터 가끔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나타는 건 아니고 그냥 멈춰버려서 본체의 리셋 버튼을 눌러 다시 시작해서 사용하고는 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증상이 심각해지더니 리셋을 눌렀는데 이것이 꺼지지도 켜지지도 않고 난리를 칩니다.

컴퓨터가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생겼을때는 주로 발열이나 내부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컴퓨터 청소 스프레이를 구매하여 먼지 제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상은 동일했습니다. 조립한 지 6년 정도 된 구형이지만 지금까지 잘 사용했었습니다. 재택근무로 컴퓨터 사용량이 많이 늘어나기도 했고, 포맷을 한지도 벌써 3~4년이 지났기 때문에 드디어 교체할 시기인가 하고 생각했던 그때, 드디어 파란 화면(블루스크린)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중지 코드는 PGAE_FAULT_IN_NONPAGED_AREA 였습니다. 윈도우XP 시대부터 윈도우10까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블루스크린 에러코드입니다.  원인은 "페이지 파일"과 "비 페이징 영역"으로 알려진 RAM의 두 가지 중요한 부분 사이의 잘못된 통신으로 인해 페이지 결함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메모리쪽에서 잘못된 통신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드라이버간 충돌 , 하드디스크 불량, 메모리의 불량, 바이러스 감염 등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저는 SFC 스캔으로 해결하기를 추천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명령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킵니다.

방법 1) 시작 버튼(윈도 버튼)을 눌러 메뉴에서 Windows 시스템 아래의 "명령 프롬프트"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방법 2) 시작 버튼 옆에 검색으로 "cmd"를 입력하여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명령 프롬프트창이 나타나면 "sfc /scannow"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검사를 시작하며 확인 단계를 거치고 완료가 되면 복구가 됩니다. 찾아보니 가끔 컴퓨터가 재부팅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재부팅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복구를 하고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하지만 블루스크린을 봐서 그런지 어딘가 불안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모두 되었는지 확인하고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또한, 시작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음으로 변경해두었습니다.

위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으시다면 아래 블로그를 통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https://www.istartips.com/ko/page_fault_in_nonpaged_area.html

https://crone.tistory.com/345

https://shine72.tistory.com/167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다보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느정도 레벨에 있는지 증명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파이썬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주요 IT 분야의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검증하는 자격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KAIT에서 주관하는 파이썬 마스터 입니다. 파이썬 언어에 대한 알고리즘 이해 및 코딩 뿐 아니라 관련학과 전공학 또는 기업에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체계를 검증하는 민간자격시험 입니다. 등급은 총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나뉩니다. 시험은 CBT를 이용한 시험으로 필기와 실기로 나뉘는데 등급에 따라 난이도와 합격점수가 조금씩 다릅니다. 

제가 금년도 본것은 2급입니다. 물론 1급을 볼수 있었는데, 회사에서 평가를 2급부터 인정하여 주기때문에 2급먼저 취득하고 내년에 1급을 취득하려 2급을 응시하였습니다. 1급과 2급의 시험출제는 아래표와 같습니다. 1급이 2급보다 세부적으로 더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가 응시한 시험은 2101회 5월 8일에 실시된 2급 시험이였습니다. 1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번의 기회가 있으니 일정확인하여 접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응시장소는 지역을 고르면 수험표를 출력하며 장소가 나오는데 저는 수원 지역으로 선택하였고, 시험장소는 "연세IT미래교육원 장안문캠퍼스"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아래 KAIT 사이트에 접속하면 많은 시험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hd.or.kr/main.do

* 시험공부 방법

저는 별도의 책을 사지는 않고 Wikidocs 의 "점프 투 파이썬"만 보았습니다. (링크 : https://wikidocs.net/book/1)

2급 시험은 기초적인 개념, 자료구조, 알고리즘 개념, 프로그램 흐름 정도만 나오기때문에 Wikidocs 만으로 충분히 공부가 됩니다. 프로그램 기본지식이 있다면 1~2번 읽고 가시면 충분할 거라 생각됩니다.

* 시험응시 요령

시험은 컴퓨터를 이용한 CBT시험으로 별도의 필기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신분증은 꼭 지참하십시오. 

건물 입장시 발열체크와 손소독 후 시험실 앞으로 가면 복도에 대기를 합니다. 감독관이 시험준비가 끝나면 시험실로 입장을 할 수 있는데, 이때 본인확인을 진행합니다. 시험은 컴퓨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감독관이 제공하는 URL로 들어가 수험번호와 패스워드(시험당일 알려줌)를 입력하여 시험에 응시를 할 수있습니다. 

* 문제 풀이 요령(2급)

1. 가장 중요한건 기본입니다. 출제범위를 보면 파이썬 개념, 자료구조, 프로그램 흐름, 함수, 알고리즘 개념 정도 입니다. 제가 추천한 "점프 투 파이썬" 사이트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개념만 익힌다면 비전공자도 합격점수 60점은 무난히 나올것 입니다.
2. 필기 시험이 끝나고 실기시험으로 넘어갈때 다시 필시시험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필기시험 문제를 모두 확인하시고 넘어가세요. 
3. 모든 코드는 눈으로 보지 말고 직접 코딩을 해보십시오. 시간이 없다면 자료형과 함수는 꼭 외우십시오. 함수를 묻는 문제가 실기시험에 자주 등장합니다.
4. 실기시험에서 연습을 하는 테스트창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딩하십시오. 그리고 이곳에서 정답이 나오는지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5. 파이썬마스터 시험에 대한 문제 공개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공개부분에 가면 샘플문제 및 문제풀이 방법에 대한 게시글이 있는데, 정답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샘플문제가 있으니 이 부분도 풀어보시고 직접 코딩하면 답을 찾아보세요. 제 기억으로 여기 문제를 응용해서 2~3문제가 출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2급 시험을 100점으로 통과를 했습니다. 2주가 지나면 시험점수를 공개하지 않아 캡쳐를 못 했습니다. 아래는 합격 증명입니다. 합격을 하면 합격증서를 출력하여 자격증명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발급을 원하면 비용을 내고 자격증 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마스터 1급 자격증을 발급하지 않아서 이번에 같이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6월 1일에 신청을 했는데 아직도 제작중 상태입니다. 글을 쓰는 날은 6월16일 입니다. (굉장히 오래 걸리네요.)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하세요~!!

얼마전부터 컴퓨터 부팅후 "windows 라이센스가 곧 만료됩니다." 라는 파란색 상자가 나타납니다. 정품인증을 받은건데 이게 무슨 말인가?? 그래서 찾아보니 라이센스 기간이라는 것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하니 아니나 다를까 아래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1. 윈도우키 + R 을 동시에 누르기
2. cmd를 입력 후 확인 누르기
3. 명령어 프롬프트 창이 나타나면 "slmgr -xpr" 이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4. 아래와 같이 라이센스 만료 여부를 알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인터넷에서 3~4만원짜리 인증코드를 사용했는데 만료 날짜가 있는 거였습니다. 이럴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정품라이센스를 구입한다.
2. 인터넷에서 3~4만원짜리 라이센스를 구입한다.
3.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첫번째 정품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가격은 버전에 따라 다르겠지만 10만원 이상지출이 듭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인터넷에 찾아보면 저렴한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만료기간이 존재 하는 경우가 있어서, 재구매를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생깁니다. 세번째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이부분은 언급도 안하겠습니다.
한간에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MS에서 새로운 OS를 준비중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저는 당장 6월21일에 만료가 되어서 이참에 정품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걸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PS. cmd 명령으로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관련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일단 저도 급한데로 아래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6개월마다 갱신을 해줘야합니다. 상당히 귀찮네요.

[윈도우 10 팁] 무료로 정품 인증하는 방법

꼭 정품을 이용하십시오. 정품이 좋습니다.

 휴대폰 사용이 많은 시대에 살아서 휴대폰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보다 보면 화면이 작아서 타이핑하기 힘들어서 PC로 파일을 전송할 일이 생깁니다. 용량이 부족하여 백업을 위하여 PC로 사진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이런저런 사정은 많은데, 휴대폰에서 PC로 파일을 전송하기 위해서 케이블을 연결해서 복사하는 방법 말고 무선으로 빠르게 전송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여 찾아보니 블루투스를 이용한 파일 전송 방법이 있었습니다. 물론 케이블을 이용하는 방법이 빠르고 좋은데 휴대폰의 디렉토리 구조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친숙하지 않다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방법으로 저도 사진을 전송해보니 케이블이 없어도 전송이 가능하였고 편하게 원하는 것을 휴대폰에서 선택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법을 알아봅니다.

○ 준비물

1. 휴대폰
2. 블루투스가 가능한 PC
    : 노트북은 대부분 블루투스가 가능, 데스크톱은 블루투스가 없는 게 많음. 동글이라는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가능

○ 방법

보내고 받는 기기 모두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야 정상 작동합니다.

1. PC의 아래 작업표시줄에 아래와 같은 블루투스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것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아래 그림과 같이 메뉴가 나타나는데 그중에서 "파일 받기"를 선택합니다.

3. 휴대폰에서 보낼 파일 선택 후 찾아서 공유 버튼을 누릅니다.

4. 항목 중에 블루투스를 선택합니다.

5. 보낼 디바이스(장치)를 선택합니다.

6. 파일 전송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 실행이 끝나면 저장할 공간을 지정하면 파일 전송이 완료됩니다.

저도 데스크톱을 사용하는데 블루투스가 없었습니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용도로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 하여 장착이 되어있었는데 이렇게 활용도 되네요. PC에서 휴대폰으로 전송도 이와 반대로 "파일 보내기"를 하여 나오는 지시사항대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