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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로 1년 스크린연습장과 인도어 연습장을 1주일에 한번 정도 가면서 꾸준히 스윙 연습을 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인도어 연습장에서는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해지고, 클럽별로 거리도 일정하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방향도 10개중에 6개정도는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나머지 4개도 비슷한 위치로 보낼 수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접해 쳤을때 나오던 와이파이 구질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어느날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아이언이 망이고, 반대로 아이언이 잘 맞으면 드라이버가 망인 날이 있긴합니다. 이것도 어느정도 치다보면 일관성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규 필드3번, 9홀 퍼블릭 4번정도 다니면서 어렵다고 느낀점이 경사면입니다. 인도어 연습장에서는 평평한 바닥에 공을 두고 연습을 합니다. 일관된 자세로 스윙을 하기때문에 처음에 잘 맞지 않아도 연습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몸이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필드에서 티샷 이외에 날아간 세컨볼부터는 절대로 평평한 곳에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더군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과 함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평하게 만들지도 않고 만들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페어웨이로 잘 보냈다고 하더라도 분명 경사가 존재하는 곳에 공이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필드를 나갔을 때를 기억해보면 경사면에 따라 자세가 불안정해져 뒷땅을 치거나, 탑핑볼을 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잔디밥을 덜 먹어서 그렇다는데 과연 얼마나 잔디밥을 먹어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경사면에서 샷이 잘 맞아야 100타를 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잔디밥을 조금이나마 덜 먹고 경사면에서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도록 요령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발끝 오르막 경사

  • 볼 위치&상황 : 내 몸보다 지면이 올라와 있는 상태
  • 구질 : 공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훅이 발생
  • 취약점 : 클럽 헤드가 바닥에 먼저 닿는 뒤땅이 나기 쉬움
  • 주위점 : 스윙 도중에 몸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 해야함
  • 상황 연습법 : 아이언을 짧게 잡고 고무티를 최대한 높인 상태에서 공을 정확하게 치는 연습
  • 셋업(어드레스) 공 위치 : 약간 오른쪽에 둠 (경사가 심할 수록 더 오른쪽으로 둔다)
  • 클럽선택 : 한 클럽정도 큰 것으로 선택
  • 그립 : 짧게 잡는다. 단, 견고하게 잡는다.
  • 에이밍 : 공이 왼쪽으로 위어지므로 타겟보다 약간 오른쪽 방향으로 에이밍한다.
  • 어드레스 자세 : 무릎은 거의 펴진 상태이고 상체도 세운다. (숙이면 뒷땅 발생)
  • 스윙 : 왼발을 중심축으로 백스윙하며 체중이동을 줄이고 상체 회전으로 스윙한다. 백스윙시 플랫한 스윙을 하도록 한다. 풀스윙보다는 하프스윙, 3/4스윙 으로 공을 컨택하도록 한다. 이때 몸이 상하(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 해야한다.

 

발끝 내리막 경사

  • 볼 위치&상황 : 내 몸보다 지면이 내려간 상태
  • 구질 :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슬라이스가 발생
  • 취약점 : 정상적인 스윙시 헛스윙이나 탑핑이 발생
  • 주위점 : 타겟과 공을 잇는 목표 선을 의식하며 헤드를 평행하게 올리면서 코킹을 확실히 해야함, 헤드가 목표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스윙해야함
  • 상황 연습법 : 사물을 두발록 밟고 공을 아래에 두고 치는 연습
  • 셋업(어드레스) 공 위치 : 공은 가운데 두고 스윙
  • 클럽선택 : 한 클럽 크게 선택
  • 그립 : 정상 그립
  • 에이밍 : 오른쪽으로 공이 휘어지므로 타겟보다 왼쪽 방향으로 에이밍
  • 어드레스 자세 : 스탠스를 보다 넓게 하며, 무릎을 많이 구부리고 앉는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숙임, 클럽은 몸쪽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게 조금 가깝게 유지한다.
  • 스윙 : 양발은 붙이고 몸통 회전없이(축 흔들림 없이) 팔로만 공을 맞춘다. 임팩트 순간까지 상체와 무릎이 펴지지 않도록 버텨 준다. 오른 팔꿈치가 몸에서 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헤드를 목표선과 평행하게 유지) 페어웨이로 탈출하는데 집중하며 스윙은 간결하고 쓸어치는 스윙이 좋음

 

왼발 오르막 경사

  • 볼 위치&상황 : 왼쪽발이 오른발보다 오르막에 위치하여 높은 상황
  • 구질 : 탄도가 높은 공이 나옴. 즉, 거리가 줄어든다.
  • 주위점 : 임팩트시 오른발꿈치를 들지 않는다. 확실한 체중이동을 한다.
  • 상황 연습법 : 책이나 의자 혹은 기타 사물을 왼발로 밟고 연습
  • 셋업(어드레스) 공 위치 : 가운데보다 약간 왼쪽에 둔다.
  • 클럽선택 : 한 클럽 크게 선택
  • 그립 : 그립을 짧게 잡는다.
  • 에이밍 : 공이 왼쪽으로 휘어지므로 타겟보다 오른쪽 방향으로 에이밍
  • 어드레스 자세 : 경사와 어깨선 평행하게 셋업 (오른발에 체중이 더 실리고 있음)
  • 스윙 : 백스윙은 간결하게 몸이 들리지 않도록 한다. 임팩트 순간까지 오른발꿈치를 들지 않는다. 공의 탄도가 높게 나오므로 거리르 길게 보고 친다. 또한, 확실한 체중이동을하여야 한다.

외발 내리막 경사

  • 볼 위치&상황 : 왼쪽발이 오른발보다 내리막에 위치하여 가장 어려운 경사면
  • 구질 : 공이 낮게 뜸
  • 취약점 : 롱 아이언이나 우드는 치기 어렵고 탑핑이나 슬라이스가 발생
  • 주위점 : 거리보다는 정확하게 공을 맞추어 타겟을 크게 벗어나지 않게 샷이 중요, 경사면을 따라 쓸어치는 스윙을 해야
  • 상황 연습법 : 책이나 의자 혹은 기타 사물을 오른로 밟고 연습
  • 셋업(어드레스) 공 위치 : 가운데보다 약간 오른쪽에 둔다.
  • 클럽선택 : 한 클럽 작게 선택
  • 그립 : 평소대로 그립을 잡는다.
  • 에이밍 :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므로 타겟보다 왼쪽 방향으로 에이밍
  • 어드레스 자세 : 경사와 어깨, 허리 및 무릎 라인을 평행하게 셋업 
  • 스윙 : 백 스윙 시 코킹을 빨리하고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한다. 왼발 중심축으로 스윙을 하되 체중 이동을 최소화 한다.(몸이 빨리돌아가지 않도록 함) 공을 맞추는데 집중한다. 풀스윙보다는 하프스윙을 한다. (간결한 스윙하되 임팩트에 집중)

요약정리

 

경사면 구질 볼위치
(가운데기준)
클럽선택 그립 에이밍
(타겟기준)
자세 스윙
발끝 오르막 경사 왼쪽으로 휨
(훅)
(경사도에 따라)오른쪽 한 클럽 크게 짧고 견고하게 약간 오른쪽 무릎 피고, 상체 세움
몸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 최소화
체중이동 최소화
백스윙 플렛하게
하프스윙, 3/4스윙
컨택을 중요하게
발끝 내리막 경사 오른쪽으로 휨
( 슬라이스)
가운데두고 스윙 한 클럽 크게 정상 그립 왼쪽 방향 스탠스 넓게, 무릎을 구부리고 상체를 숙임
클럽을 몸쪽으로 붙임
양발을 붙이고 팔로 스윙
상체와 무릎이 펴지지 않도록 버팀
간결하고 쓸어치는 스윙
왼발 오르막 경사 탄도가 높다
(거리 줄어듬)
약간 왼쪽 한 클럽 크게 짧게 잡음 오른쪽 방향 경사와 어깨선 평행하게 셋업
오른발에 체중이 실리도록 함
백스윙시 몸이 들리지 않도록 함
임팩트까지 오른발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함
체중이동을 확실히 함
왼발 내리막 경사 탄도가 낮다 약간 오른쪽 한 클럽 작 정상 그립 왼쪽 방향 경사와 어깨선 평행하게 셋업
왼발에 체중이 실리도록 함
왼발 중심으로 스윙
체중이동 최조화
공을 맞추는데 집중
간결한 스윙, 임팩트 집중

 

연습법

연습장에서 경사면에 따른 샷을 연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요즘 연습장에서는 라이마스터(?) 라는 발판이 있어서 그것으로 연습을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없기 때문에 책이나 목욕탕에서 쓰는 플라스틱 의자를 사용합니다. 이때 완만한 경사에 대한 연습은 골프공을 밟으면서 연습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두툼한 책이나 목욕탕에서 쓰는 플라스틱 의자를 이용하여 한발을 올려 놓고 불편한 자세로 공을 치는 연습을 하는 것 입니다. 또한 두발을 올려놓고 연습을 하면 발끝 내리막 연습을 할 수 있고, 티위에 공을 올려두고 아이언으로 공을 치면 발끝 오르막 상황의 샷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골프공을 이용하여 연습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연습방법만 확인하세요. 

캔, 플라스틱 바구니 등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연습 방법입니다. 연습을 하려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다 활용하여 연습은 가능하군요... 왜 생각을 못 했는지..;;

https://youtu.be/BypZ6_V38so?si=2knUdp2EWPtsT4kR 

아래 영상은 39초부터 보세요.

 

저도 말로만 듣고 실전에서 쳐봤지만 이렇게 정리를 해서 쳐본적이 없기에 작성한 부분이 어느정도 저에게 맞는지 는 필드에 가서 실전에 적용을 해봐야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어프로치 샷에 대한 상황별 요령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어프로치 거리에서 경사가 심한 곳이나 러프에 들어가면 엄청 힘듭니다. 그래서 골린이 인가 봅니다.

 

 * 아래 글을 이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35636 

 

[골린이를 위한 골프상식 & 에티켓-㉓] 100타를 깨려면? '경사면에 따른 샷 요령' - 시사캐스트

(시사캐스트, SISACAST= 김형국 마음골프학교 원장) 100타를 깨려면 경사면 샷을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우리나라의 골프장은 대부분 산악형 코스로 페어웨이가 좁고 경사진 경우가 많다. 많은 골퍼

www.sisacast.kr

https://blog.naver.com/kb_financialgroup/221567518419

 

오지현 프로가 알려주는 경사면에서의 스윙 기술

실제 라운드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산악형 코스가 많은 국내에서는 오르막 또는 내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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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퍼팅입니다. 퍼팅은 골프 스코어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퍼팅에 대한 이해와 기술 개발은 모든 골퍼에게 중요합니다.

퍼팅에는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퍼팅은 그린 위에 있는 공을 구멍에 넣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골퍼들은 퍼팅을 간단하고 단순한 것으로 여기며, 중요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올바른 퍼팅 기술을 개발하려면,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퍼팅의 정확성은 속도와 방향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을 구멍에 넣으려면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한 속도로 굴려야 합니다.

둘째, 퍼팅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골퍼가 그린의 경사와 속도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린이 경사가 있으면, 공은 그린의 경사 방향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방향과 속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올바른 스탠스와 그립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퍼팅 스윙은 상체를 이용한 부드러운 스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립은 손목의 동작을 최소화하여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퍼팅을 개선하는 데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여 연습하고,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실수하고 있는지 파악하면서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퍼팅 연습을 통해 골퍼는 자신의 퍼팅 스타일을 개발하고, 자신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발견하며, 이를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퍼터의 그립법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그립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립이 적절하지 않으면 공을 제어하지 못하고, 정확도와 거리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퍼터의 그립은 다른 클럽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잡아야 합니다.

먼저, 퍼터 그립을 잡을 때는 손목을 최대한 뒤로 굽히고, 그립의 끝부분을 손목 아래쪽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손목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좀 더 안정적인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립을 잡은 후에는 팔꿈치를 몸 쪽으로 붙이고, 어깨를 펴서 정면을 바라보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퍼터의 그립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크로스핸드 그립이고, 둘째는 스트레이트 그립입니다.

크로스핸드 그립은 왼손이 아래에 위치하고 오른손이 위에 위치하는 그립입니다. 이 그립은 왼손이 오른손보다 약한 사람이나, 손목이 많이 굽어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이 그립을 사용하면 손목을 덜 사용하게 되어 정확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그립은 왼손과 오른손의 그립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그립입니다. 이 그립은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골퍼들이 사용하는 그립으로, 손목을 덜 사용하지만 그립의 감촉과 힘 느낌이 미세하게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퍼터 그립은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그립을 사용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매 스윙마다 같은 그립으로 잡고, 공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요한것은 그립을 잡는 방법이 아니라 그립을 잡을때 아이언과 다르게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잡아야 하며, 악력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잡는 다는게 중요합니다. 

 

라이 보는 법

퍼터 라이를 보는 방법은 골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릅니다.

 

  1. 공을 세우고, 퍼터를 들어서 눈 앞에 놓습니다.
  2. 퍼터 머리를 공에 가깝게 놓고, 퍼터 샤프트를 수직으로 세워줍니다.
  3. 퍼터 샤프트를 수직으로 세운 채로, 눈을 퍼터 샤프트와 공 사이에 놓습니다.
  4. 이제 눈을 조금씩 내려가며, 퍼터 샤프트와 지면 사이를 살펴보며, 퍼터 라이를 확인합니다.

 

퍼터 라이가 적절한 경우, 샤프트가 수직으로 세워져 있고, 바닥과 평행하게 놓여 있어야 합니다. 만약 샤프트가 수직이 아니거나, 바닥과 평행하지 않게 놓여 있다면, 퍼터 라이를 조정해야 합니다.

 

퍼터 라이를 조정할 때는,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 퍼터의 길이 등을 고려하여 조정해야 합니다. 보통 퍼터 라이가 너무 높은 경우, 샤프트가 누르는 힘이 강해져 공을 컨트롤하기 어렵고, 너무 낮은 경우에는 샤프트가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져 공이 왼쪽으로 돌거나 오른쪽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퍼터 라이를 조정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그린에서 여러 번 공을 치고, 공의 궤적과 미스 샷의 경향성을 파악한 후, 퍼터 라이를 조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골프 클럽 제조사에서는 퍼터 라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도 하며, 골프장에서는 퍼터 라이를 조정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퍼터 연습 법 - 일관된 스윙 만들기

퍼터는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 중 하나이며, 골프에서 스코어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퍼터 스윙에 대한 일관된 연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일관된 퍼터 스윙 연습법입니다. 

  1. 그립과 스탠스 확인하기: 퍼터의 그립과 스탠스는 일관된 스윙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그립은 핸들이 손에 편안하게 맞아야 하며, 스탠스는 골반과 어깨가 평행하게 서야합니다. 스탠스는 두 발 사이의 거리가 좁게 서는 것이 좋으며, 무게 중심은 양발에 고르게 놓이도록 합니다.
  2. 눈을 공에 위치시키기: 퍼터 스윙에서는 눈을 공에 위치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퍼터 머리를 공에 가깝게 놓고, 눈을 살짝 내려놓아야합니다. 이렇게 눈을 공에 위치시키면, 일관된 스트로크를 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손목과 팔을 고정시키기: 퍼터 스윙에서는 손목과 팔을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윙할 때 팔과 손목을 움직이면 일관된 스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윙할 때는 팔과 손목을 고정하고, 어깨와 팔꿈치를 사용하여 공을 치도록 합니다.
  4. 일관된 리듬 유지하기: 퍼터 스윙에서는 일관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속도와 길이가 일정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터 스윙의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서서히 가속화하도록 하며, 공을 치는 순간에는 마치 공을 밀어내듯이 스윙합니다.
  5. 집중력 유지하기: 퍼터 스윙에서는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윙할 때에는 공에 집중하고, 스윙의 끝까지 일정한 속도와 궤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터 멘탈관리

퍼팅은 골프에서 스코어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퍼팅 스윙에 대한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멘탈적인 요소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멘탈적인 측면에서 퍼팅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집중력을 유지하세요: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공을 잘 보고, 공과 바람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일관된 스윙으로 공을 잘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퍼팅을 할 때에는 이러한 요소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세요: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샷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퍼팅을 할 때에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에서는 실패도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실패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자신의 루틴을 유지하세요: 퍼팅을 할 때에는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고 스윙을 해야 합니다. 이는 자신의 스윙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멘탈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퍼팅을 할 때에는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고 스윙을 해야 합니다.
  4. 실수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준비하세요: 퍼팅에서 실수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에 대한 대처 방법을 미리 준비해두면, 좌절하지 않고 바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퍼팅을 할 때에는 실수에 대한 대처 방법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스트레칭을 하세요: 퍼팅에서는 몸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스윙을 할 때에는 몸이 느슨하고 유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하여 몸을 느슨하고 유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터 연습에 필요한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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